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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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아웃소싱의 선두주자인 한국IBM이 인력부분에서 아웃소싱업체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각 사업부문의 역량강화를 위해 파견인력과 도급인력을 구분하여 업무의 효율화는 물론
생산성 향상을 증진시키고 있으며, 비서 및 행정보조원 등 고객 관련 부서의 업무를 집중시켜
100명에 가까운 전문인력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주식회사 엔파비 사장 김영장 입니다.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기업간 경쟁은 이제 대한민국 기업으로 국한되지 않고 국경을 넘어 전세계 기업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이런 치열한 상황에서 경쟁 우위를 점유하기 위해서 기업은 갖고 있는 핵심역량을 키우고 유지하는데 더 치중하여
경영의 효율성을 갖고자 아웃소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사명인 엔파비 (NFABY) 는 “Nice Friend Always Be with You” 를 의미하며 말 그대로
아웃소싱을 도모하는 기업과 저희 직원 모두에게 좋은 친구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저희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기업에게는 필요한 인재를 적극 발굴하여 적시에 제공하여 기업 경영에 도움을 주고 또한 구직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개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곳에서 꿈을 피우도록 훌륭한 조력자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런 노력을 통해서 저희는 물론 저희를 활용하는 기업은 물론 함께 일하는 직원도 모두 win-win하는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기업에는 유형, 무형의 다양한 자산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으뜸은 사람이라는 자산입니다.
제대로 된 사람이 있어서 그 자산을 잘 활용해야 기업의 발전이 있으며 따라서 그 자산들의 가치가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저희 엔파비의 임직원 모두는 기업들에게 훌륭한 인적 자산을 제공하는데 열과 성을 다해서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